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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템 리뷰

신생아 목욕템 추천 후기 7가지 (내돈내산) — 욕조부터 온도계·수건까지 직접 써보고

by 안녕카우아이 2026. 6. 25.

신생아 목욕을 준비하면서 목욕템을 이것저것 샀어요. 막상 써보니 “잘 샀다” 싶은 것도 있고 “굳이?” 싶은 것도 있더라고요. 직접 써본 7가지를 솔직하게 정리해볼게요. (전부 내돈내산이고, 목욕 방법은 따로 글로 정리해뒀으니 아래 링크 참고하세요.)

1. 슈너글 아기욕조

등받침이랑 엉덩이 받침대가 있어서 아기를 받쳐주기 좋았어요.

좋은 점 등받침·엉덩이 받침대가 있어 받쳐주기 안정적임
아쉬운 점 신생아 극초기엔 욕조가 커서 한 손 지지 필요. 크면서 다리가 안 뻗어져 다른 욕조 고민 중
추천 대상 받침 있는 욕조 원하는 사람. 목 가눈 이후에 더 잘 맞음

2. 베이비 다용도 욕조 (헹굼용)

저흰 이걸 헹굼용으로 썼어요. 단순하지만 가성비가 좋았어요.

좋은 점 크기 적당, 쿠팡 상위권에 저렴해서 가성비 좋음
아쉬운 점 딱히 없음. 단순하지만 제 몫은 다 함
추천 대상 부담 없이 두기 좋은 가성비템. 헹굼·보조용으로 추천

3. 배꼽 소독 면봉

조리원에선 한 봉에 한 개씩 든 제품을 썼는데, 새벽배송이 안 돼서 다른 제품을 샀어요.

좋은 점 면봉이 두꺼워서 배꼽 닦기 편함
아쉬운 점 한 봉에 2개라 하나 쓰고 남으면 애매함(다음 날 쓰거나 버림)
추천 대상 배꼽 소독용으로 무난. 낱개 포장 원하면 봉당 개수 확인

4. 바디워시 (쁘리마쥬 → 아토팜 바스앤샴푸)

처음엔 쁘리마쥬를 쓰다가 지금은 아토팜 바스앤샴푸를 써요. 아직 “이거다” 하고 정착은 못 했는데 둘 다 무난했어요.

좋은 점 둘 다 무난하게 씀
아쉬운 점 아직 “이거다” 정착은 못 함
추천 대상 피부 타입 다르니 무난한 걸로 시작해 맞는 거 찾기. 상세 후기는 아래 링크

5. 카스 디지털 탕온계

욕조에 넣은 채로 물을 받아서 온도를 봤어요. 손 감보다 정확해서 마음이 놓였어요.

좋은 점 38도 넘으면 빨간불 들어와 직관적. 손 감보다 정확함
아쉬운 점 특별히 없음
추천 대상 물 온도 늘 헷갈리는 사람. (태열·여름엔 35~36도로 시원하게)

6. 밤부베베 목욕 손수건 (장갑형)

선물로 받았는데, 솔직히 잘 안 쓰게 됐어요.

좋은 점 부드러운 면으로 아기 피부 닦아줄 수 있음
아쉬운 점 목욕은 스피드가 생명인데 장갑 끼고 빼는 시간이 아까움. 손이 더 빠르고 구석구석 닦임
추천 대상 속도보다 부드러운 면 닦임을 원하는 사람 (속도파는 패스)

7. 맘스네이처 목욕 수건

목욕 후에 이걸로 닦았는데 만족스러웠어요.

좋은 점 일반 성인 수건 재질이라 몸이 금방 닦임. 크기 커서 편함
아쉬운 점 큰 가제 수건은 너무 야들해서 시원하게 안 닦이는 느낌(단, 잘 쓰는 집도 많음)
추천 대상 빠르게 잘 닦이는 수건 원하는 사람. 가제는 블랭킷 겸용 생각하면 OK

목욕템은 비싸고 유명한 것보다, 우리 집 동선에 맞고 빠르게 씻길 수 있는 게 결국 잘 쓰게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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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 가격·구성은 구매 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사용감은 아기마다 다를 수 있어요. 모두 직접 구매해 사용한 내돈내산 후기입니다.